꽁꽁이네 후원 관련

꽁꽁이네 후원 관련 FAQ


 
1. 공식 후원 계좌가 뭔가요?

꽁꽁이네 공식 후원 계좌는 신한은행 110-472-436599 예금주: 장혜선입니다.

이 통장에 대해서만 소장님이 체크카드를 갖고 계시며, 그 외 계좌들을 보셨다면 소장님이 관리하실 수 없는 계좌인 점 참고 바랍니다. 혹시 꽁꽁이네와 연관이 없는 사람이 꽁꽁이네 이름을 걸고 모금 하는 것을 보신다면 꼭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전 예금주: 공영선님이었던 신협 계좌에서 변경되었습니다.)


2. 해외 후원 계좌가 뭔가요?

해외 모금은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기 위해 고펀미로 상시 모금 페이지를 운영중입니다.

해외 후원 (gofundme): https://gofund.me/59e5d8c9

해외 후원금 모금 전체 이체 내역과 (CAD / USD로 받게 되면 Paypal로 이체 받아,한국 계좌로 이체하고 있습니다) 사용된 곳을 아래 글과 같이 그때그때 정리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Gofundme 사용이 어려우신 경우에만 Paypal 주소 혹은 Western Union을 통해 송금하시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있으며, 모든 후원 내역 & 이체 내역은 공개됩니다.


3. 계좌가 왜 여러개인가요?

꽁꽁이네 공식 후원계좌는 신한은행 110-472-436599 예금주: 장혜선 입니다. 

2018년도부터 최근까지 신협 (끝자리 327967) 를 쓰다가, 예금주 봉사자님 사정으로 원래 쓰던 계좌로 원상복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외 계좌는 소장님이 체크카드를 갖고 있지 않은, 봉사자분들이 꽁꽁이네를 돕기 위한 프로젝트 진행 시 필요한 때 그때그때 개설한 계좌로, 별도 계좌로 후원을 하실 경우에는 꼭 어디에 쓰이는지, 내역은 올라오는지,  후원 하고자 하시는 내용 및 돕고자 하는 대상 아이가 누구인지에 따라 잘 확인하시고 후원하시면 됩니다.

봉사자분들이 개인 계좌로 모금을 하게 되면 소장님과 상의를 하고 있으며, 모든 내역은 공개됩니다. 그렇게 운영되고 있지 않은 별도 계좌를 보시면 꼭 제보 부탁드립니다.


4. 예금주가 왜 소장님 (탁남일)이 아닌가요?

꽁꽁이네 후원금은 기존에는 신한은행 110-472-436599 장혜선님의 계좌로 모금했습니다. 

하지만 내역을 뽑으려면 장혜선님께 연락해 받아야 하는데, 보호소가 익산으로 이사가서 멀어지기도 했고 장혜선님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로바로 내역 확인이 어려워지자, 근처 봉사자 '공영선'님이 꽁꽁이네가 쓸 수 있는 계좌를 개설해주셨습니다. 소장님은 이미 오래 전 강아지들을 돌보는 비용이 개인 수입 (트럭 운전 등)보다 넘치게 되어 개인 파산 상태가 되셨고, 현재는 기초 생활 수급 대상자로, 개인 명의의 통장이 생기면 차압 당할 수 있기 때문에 통장을 소장님 명의로 만들고 있지 않습니다. 각종 보험료 등도 소장님이 따님을 통해 가입하여 납부 하고 있습니다.


2021년도 10월부터, 다시 장혜선님 계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소장님을 통해서가 아닌 봉사자들 (저)가 직접 장혜선님께 연락드리고 있으며, 이전과 다르게 한달에 한번씩 내역을 규칙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5. 정기 후원은 어떻게 하나요?

꽁꽁이네는 아직 작은 단체이다보니 수수료가 발생하는 CMS 등이 셋업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동이체를 설정해주시는 방법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정기 후원 하게 되시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기억하고 항상 진행중인 내용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6. 후원금 내역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후원금 사용 내역은 최소 분기별로 한 번씩은 정리하여 내역 그대로 올리고 있습니다. 

혹시 궁금한 내역이 올라오지 않거나, 올라온 내역에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7. 기부 영수증 (연말 정산 때 세금 공제 효력이 있는) 발급 되나요?

꽁꽁이네는 아직 비영리단체로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기부 영수증 발급이 불가합니다.

다만 필요하신 경우, 아래와 같이 "기부 증서"를 만들어드리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경우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8. 꽁꽁이네 후원을 위한 프로젝트/펀딩을 하고 싶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슷한 문의를 받고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나니, 펀딩 홍보를 위해 아이들의 입양/임보 홍보에 관심이 줄어들거나, 펀딩은 마케팅을 위한 수단일 뿐, 실제 기부금이나 기부 일정이 모호한 경우가 많아, 진행시 소장님과 보호소 측과의 충분한 상의가 필요합니다.

서로 의미있고 성장할 수 있는 펀딩/프로젝트가 되도록 충분히 협의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Comments

Post a Comment